(엑스포츠뉴스 이서은 인턴기자) '뮤직뱅크' 레드벨벳과 스트레이키즈가 1위 맞대결을 펼친다.
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레드벨벳과 스트레이키즈가 9월 첫째 주 1위 후보로 올랐다.
레드벨벳의 'Queendon'은 중독성 강한 훅과 레드벨벳의 밝고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진 청량한 매력의 팝 댄스 곡으로,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를 노린다.
'소리꾼'으로 1위 후보에 오른 스트레이키즈는 최근 정규 2집 'NOISY'가 초동 100만장을 돌파하면서 또다른 밀리언셀러 그룹으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Bz-Boys (청공소년), CIX (씨아이엑스), CRAVITY, MCND, Stray Kids, T1419, VERIVERY, 권은비, 마카마카, 미래소년, 비투비, 온앤오프 (ONF), 이기찬, 이은상, 체리비(CherryB), 프로미스나인, 허영생이 출연한다.
사진= KBS 2TV 방송화면
이서은 기자 finley031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