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8 00:48 / 기사수정 2011.01.28 15:59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시크릿 가든이 종영된 지 1주일도 채 지나지 않은 지금, 전국의 여성들이 '주원앓이'에 빠져있다.
곧 군대에 가는 현빈을 대신할 그를 닮은 모델이 등장해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누구?]에서 소개한다.
그 주인공은 갤럭시S를 한 손에 쥐고 빛처럼 빠른 속도로 하늘을 나는 슈퍼맨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보여주었던 이국적인 외모의 모델, 테츠(Tetsu)다.
[사진 ⓒ 삼성 갤럭시S 광고, 스파이시칼라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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