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서현진, 9만8천원 빙수 클래스…미코들의 럭셔리 하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럭셔리한 하루를 보냈다.

1일 서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좋겠다 니들은 이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스코리아 후배들과 강남의 호텔 레스토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파스타와 98000원에 달하는 거대한 샤인머스켓 빙수를 즐기기도 했다.

서현진은 "어마어마했지"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서현진은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뒀다. 현재 요가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서현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