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골프장 빛내는 환한 얼굴 "라운딩 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촬영"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박신혜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운딩 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박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 눈에 들어오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신혜는 지난 4월 종영한 JTBC 드라마 '시지프스'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박신혜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