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15:45 / 기사수정 2011.01.26 15:50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KT 정액요금제 무단가입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600만명에게 피해액을 환급하라"고 밝혔다.
서울YMCA는 지난 2010년 집전화 정액요금제 무단가입 피해의 환급 비율이 전체 가입자 630만명의 5% 선인 32만명에 머무르고 있다며, KT와 방송통신위원회의 소극적 대응으로 수백만의 집전화 무단가입 소비자피해가 미해결 상태로 묻힐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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