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6 12: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슈퍼주니어 이특의 친누나로 알려진 배우 박인영이 25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 녹화에 참여해 연기자 데뷔 후 남동생 이특과 한자리에 섰다.
박인영은 연기자 데뷔 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 SBS '붕어빵' 등에 이특과 동반출연한 적은 있지만, 데뷔 후 이특과 방송을 함께한 것은 <강심장>이 처음이다.
이날 박인영은 특유의 밝은 성격으로 한류스타 동생 이특의 평소 집에서의 모습 등에 대해 폭로하는 등 거침없는 토크를 펼치며 <강심장>을 위해 며칠 동안 연습한 댄스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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