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맨 박성광 아내 이솔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솔이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세 아가 중 두 아가 헤헤. 비 내리는 금요일이고만요. 아침일찍 일을 갔다 이제 집에 가는 길이여요. 집에서 넷플 때려야지 (고백부부 정주행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은 채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다. 배우라고 해도 믿을 이솔이의 청순한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최근 제약회사 퇴사 소식을 알렸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