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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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子 젠, 9개월인데 몸무게가 11.7kg라니…"업으면 허리 나가"

기사입력 2021.08.25 15:49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근황을 전했다.

사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젠이 9개월 돼서 몸무게가 11.7kg, 키가 76.4cm 됐다. 그래서 요즘 오래 어부바하면 허리가 나간다. 힘내자 엄마! 힘내자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튼 속으로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있는 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생후 9개월로 부쩍 성장한 젠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지난해 아들을 출산한 후 홀로 키우고 있다.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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