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즐거운 여름을 보냈다.
엄정화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today#surfing"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또 "바다와 마주 본 것 같아"라며 남다른 기분을 자랑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밝은 미소를 짓는 옆모습이 매력적이다. 물결을 바라보는 뒷모습도 눈에 띈다.
엄정화는 절친인 가수 정재형의 권유로 서핑을 시작해 취미 서퍼로 여가를 보내고 있다.
엄정화는 가수, 배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