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10:29 / 기사수정 2011.01.25 10: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현빈이 '영혼 뒤바뀐 연기'를 최악과 최고를 넘나드는 촬영으로 꼽았다.
2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조동석 연출)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SBS <시크릿가든> '주원 앓이'의 주역인 현빈이 출연해 솔직 담백한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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