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5 03:19 / 기사수정 2011.01.25 03:1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희연 기자] 이덕화가 강수연과의 베드신을 위해' 3가지 버전'을 미리 준비했었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최영인 외 연출)에서는 무모한 사람이 아니라는 이덕화와 기센 여자가 아니라는 서인영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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