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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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오늘(20일) 싱글 '뒷 박자' 발매…넉살·래원 피처링 지원사격

기사입력 2021.08.20 13:12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멀티테이너 한해가 오늘(20일) 새 싱글 ‘뒷 박자’로 전격 컴백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싱글 ‘한해 형 특유의 앞 박자’의 후속작 격으로 준비한 한해의 이번 싱글 ‘뒷 박자’는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인생을 살아가는 한해 특유의 여유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사로 진솔하게 담아냈다.

특히,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한해와 ‘찐친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넉살과, Mnet ‘쇼미더머니 9’에서 독특한 랩 스타일을 선보이며 맹활약한 신예 래퍼 래원이 피처링으로 전격 참여하며 듣는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최근 각종 방송들과 콘텐츠들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해가 전한 반가운 컴백 소식에 기다렸던 팬들 역시 뜨거운 반응으로 화답하며 눈길을 끌었는데, "우리 한해 드디어 본업!", "노래 너무 좋을듯 기대기대", "앞 박자와 뒷 박자를 모두 마스터한 한해 최고!" 등 한해의 SNS에 수많은 댓글들을 남기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한해의 신곡 ‘뒷 박자’는 바로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발매된다.

사진=브랜뉴뮤직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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