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오마이걸 비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일 오마이걸 비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울방울 비눗방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영상 속 오마이걸 비니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비눗방울 속에서 빛나는 그의 미모는 공식 팬클럽 미라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가 속한 오마이걸의 신곡 ‘DUN DUN DANCE’는 발매 직후 이에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방송 3관왕, 뮤직비디오 공개 32시간 만에 천만 뷰 돌파, 초동 판매량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한터 주간 음원 차트, 가온 디지털 종합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 지난해 발매했던 ‘살짝 설렜어(Nonstop)', ‘Dolphin(돌핀)’과 함께 멜론 Hits24 차트에서 여전히 강세를 보이며 ‘최정상급 걸그룹’ 다운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 = 오마이걸 비니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