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희선이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희선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열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45세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13살 딸을 두고 있다. 현재 tvN '우도주막'에 출연 중이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