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3 19:14 / 기사수정 2011.01.23 19:1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장재인이 초등학생 시절 집단폭행 당했던 아픔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세번의 만남-신데렐라, 넌 정말 행운아니?>에서 장재은 고등학교 자퇴 이유를 "음악을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장재인은 "새벽 6시부터 밤 12시까지 학교에 있으면 나는 언제 음악을 할까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가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