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3 18:42 / 기사수정 2011.01.23 20: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남자의 자격>에서 청소년 고민해결을 위한 '고민상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경규, 김태원, 김국진, 이윤석, 이정진, 윤형빈 등 <남격> 멤버들은 '남자, 그리고 형'이란 미션수행을 위해 일일 상담교사로 변신해 한 고등학교를 찾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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