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16
연예

'둘째 임신' 이지혜, 가녀린 몸에 배만 볼록…"태교에 독서가 좋다고"

기사입력 2021.08.17 11:10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 임신 중인 방송인 이지혜가 D라인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여주기식 책방 구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책방 구경을 하는 이지혜가 담겼다. 이지혜는 흰색 원피스를 입고 올림머리 스타일로 깔끔한 모습을 뽐냈다. 임신 5개월인 이지혜는 볼록 나온 배를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볼록한 D라인에도 불구하고 젓가락 같은 이지혜의 다리 라인이 눈길을 끈다.

이에 이지혜는 "태교에 독서가 좋다던데 독서는 꼭 해야 하는데"라면서 웹툰 섹션 앞에서 설정샷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시험관 수술을 통해 둘째를 임신 중이다.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