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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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케이, 하이틴물 출연이 시급한 미모

기사입력 2021.08.17 08:29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러블리즈 케이(Kei)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러블리즈 케이(Kei)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밖/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미모와 귀여움은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었다.

또한 같은 러블리즈 멤버 진은 “하이틴 찍어줘 언니”라고 반응하는 모습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한편, 그가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사진 = 러블리즈 케이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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