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2 23:46 / 기사수정 2011.01.22 23:5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드라마 '아이리스'와 '아테나' 제작자 정태원 태원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신은 전혀 이번 '카라 사태'와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정태원 대표는 22일 한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자신은 전혀 이번 '카라 사태'와 상관이 없다. 아마도 자신과 함께 '아이리스' 드라마를 제작한 부사장의 영문 이니셜이 'J씨'라서 빚어진 오해인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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