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20:5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애프터스쿨의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이 지금까지 유지했던 소녀 이미지에서 탈피해 가창력을 뽐냈다.
21일 방송된 KBS <뮤직뱅크>에서 오렌지캬라멜은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인 '아직'의 무대를 선보였다. 그 동안 소녀 이미지와는 달리 여성미를 강조해 발라드 곡을 멋지게 소화했다.
발라드 곡인 '아직'은 레이나의 솔로 발라드 곡으로 그녀가 자신의 경험을 직접 노래에 담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세 멤버가 모두 불러 또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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