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11:35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일본의 우완투수 다르빗슈 유(24)가 미녀 프로 골프선수와 열애설이 터져 한국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니혼햄의 다르빗슈 유가 프로골퍼 고가 미호(28)와 열애에 빠졌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어 미야자키에서 합동 훈련을 하면서 가까워졌고 고가의 콘도에서 밤을 보내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다르빗슈 측 관계자는 같은 숙소에는 머물렀지만 기사 내용과는 관련이 없다며 이를 부정했고, 고가 미호 측도 단 둘이 있었던 것은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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