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잼 출신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1일 윤현숙은 인스타그램에 "Done. 한국 오기 전에 자가격리 면제 신청하고 어제 코로나 검사 음성 판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현숙은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은 나를 사람처럼 변신해 줄 정샘물샵. 이제 슬슬 준비해야지. 간절히 바라던 나의 일"이라고 적었다.
이어 '#윤현숙 #환골탈태 #기분 좋게 #시작하자 #한국 #일상'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 속 윤현숙은 차 안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인상적이다.
배우 변정수는 "왔어?"라며 호응했다.
윤현숙은 미국 LA에서 귀국했다. 윤현숙은 2012년 치료 목적으로 양악 수술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윤현숙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