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21 02:04 / 기사수정 2011.01.21 10:1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최수종이 20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프레지던트> 12회분에서 김정난의 배신으로 경선에서 탈락할 위기를 맞았다.
이날 장일준(최수종 분)은 새물결미래당 대통령후보경선 충청도 대회가 끝난 이후 결과에 따라서 신희주(김정난 분)와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장일준과 신희주 중 표를 많이 얻는 쪽이 단일후보로 나서기로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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