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럭셔리 삶 살아도 고충 "연기 더 쉬워"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어 공부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8일 신주아는 인스타그램에 "태국어 정복 언제쯤? 틈날 때마다 복습 복습. 태국어 어렵다아.. 연기가 더 쉬워. 나 연기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신주아가 태국어 공부를 한 흔적이 담긴 종이가 보인다.

그런가 하면 "만찬. 한식이 너무 땡기는 오늘"이라며 먹음직스러운 한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