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장녀' 함연지, 꽁꽁 감춘 드라이브 패션…"태양을 피하는 방법"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오뚜기 장녀' 함연지가 얼굴을 꽁꽁 감춘 드라이브 패션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함연지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즘 운전할 때 태양을 피하는 방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선글라스를 쓰고 흰 색 천으로 얼굴을 가린 함연지가 담겼다. 요즘 운전할 때 차림새를 공개한 함연지는 "자외선 차단제 백프로"라며 웃었다. 선글라스를 벗은 함연지는 순둥순둥한 눈으로 수수한 매력을 뽐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인 함연지는 뮤지컬 배우 겸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