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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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얼굴이 택시에…역시 '진도의 딸'

기사입력 2021.08.05 04:00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자신의 얼굴이 붙은 진도 택시에 감탄했다.

송가인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도에 오시면 택시와 버스에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송가인의 얼굴이 래핑된 택시가 담겼다. 송가인은 고향인 진도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대중에 고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송가인은 JTBC 새 경연프로그램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송가인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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