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배우 소유진이 31도 폭염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늘 넘 이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을 하는 소유진이 담겼다. 검은색 티셔츠, 레깅스를 입은 소유진은 얇은 몸선을 뽐냈다. 소유진은 "매미 소리와 함께 땀 흘리며 시작하는 하루"라고 이야기했다.
또 소유진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숲이 우거진 영상을 게재했다. 기온 31도의 날씨에도 운동을 꾸준히 하는 소유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은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