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1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kg 증량 그리 아빠가 사준 국산차 타고 드라이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그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리는 뿔테안경을 쓰고 한 손 꽃받침 포즈로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그리는 현재 웹예능 '공부왕찐천재'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그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