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23:59
연예

속옷 논란 부른 민의 사진…주범은 '마이 스페이스'

기사입력 2011.01.17 22:09

온라인뉴스팀 기자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속옷 논란을 부른'miss A'(미쓰에이) 민의 사진이 '마이 스페이스'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미쓰에이 민, 착시옷'이란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온 가운데 데뷔 전 검정색 속옷을 입고있는 듯한 민의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사진이 논란이 되자 소속사 관계자는 "속옷 노출이 아니라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이다"라고 해명한 가운데 사진이 유출된 진원지는 민의 마이크로 블로그 '마이 스페이스'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연예인들의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가운데, 이로 인해 문제도 종종 벌어지고 있다. 박재범 역시 마이스페이스에 올렸던 글로 인해 논란을 야기한바 있다.


[사진 = 민 ⓒ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