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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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형제, 오늘(26일) 부친상…"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7.26 21:3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본명 강동철)이 부친상을 당했다.

26일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26일 용감한 형제가 부친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가족들과 함께 조용히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감한 형제는 지난 2008년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대표이자 메인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역주행 인기로 함께 주목을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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