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7 15:4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만능 엔터테이너'로 알려진 JYJ의 준수가 기계치임을 솔직하게 밝혔다.
JYJ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로봇 교육에 앞장서는 FLL KOREA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준수는 "로봇대회를 처음에 들었을때는 어렵다고 느꼈다. 난 기계치다. 재중형은 어렸을 때 상도 받았지만 나는 미니카도 만들지 못했다. 나도 배우러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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