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7 10:32 / 기사수정 2011.01.17 10:33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시크릿 가든' 마지막회에서 음향 방송사고 발생해 시청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20회에서는 오스카(윤상현 분)의 콘서트 장면이 그려졌다. 오스카가 '눈물자리'를 열창하고 있던 중 윤슬(김사랑 분)은 객석에서 스케치북으로 오스카에게 "정말 미안해", "그래도 사랑한다. 최우영" 등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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