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6 23:24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트위터에 손가락으로 욕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곤혹을 치렀던 아이돌 걸그룹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
16일 오후 포미닛 공식카페에는 '허가윤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허가윤이 직접 작성한 이 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히는 허가윤의 심경이 그대로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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