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7.23 15:38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랑종'의 나릴야 군몽콘겟과 싸와니 우툼마가 흥행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오후 CGV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태국에서 잘 살고 있는 [랑종] 밍 & 님 근황 공개.mp4'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밍 역을 맡은 나릴야 군몽콘겟은 "안녕하세요, 저는 나릴야예요"라며 한국어로 인사를 건넸다. 이어 "저희 영화가 한국에서 지금 매우 인기라고 들었다. 저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피드백을 확인하고 있다"며 "영화가 마음에 드셨다니 정말 기쁘다. 언젠가 한국 관객분들을 직접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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