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6 15:4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16일 방송될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이하 1박 2일)에서 글로벌 프로젝트 '외국인 근로자' 특집 최종 편이 공개된다.
앞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이승기 등 <1박 2일> 멤버들이 각각 파트너 까르끼, 칸, 아낄, 쏘완, 예양과 첫 만남을 갖고 여행지인 강원도 강릉으로 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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