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러블리한 근황을 공개하며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뀨(이제야 밝혀지는 그날의 흔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화이트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김세정은 오는 23일 신곡 ‘Baby I Love U (베이비 아이 러브 유)’로 컴백할 예정이다.
'Baby I Love U'는 TEE(티)가 발매한 힙합 풍 러브송을 K-POP 버전으로 리메이크한 음원이다.
원곡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석권하고 유튜브 조회수 3500만 회를 기록한 것은 물론, 호주 출신 가수 Che’Nelle(세네루), 영국 밴드 Mamas Gun(마마스 건)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리메이크를 거쳐 누계 매출 1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글로벌 메가 히트곡이다.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