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재벌 3세'가 반한 미모…"안 더운 척"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더운 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규리의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 박규리 특유의 매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는 7살 연하인 큐레이터 겸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의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박규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