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반전 매력을 뽐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20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태양과 선인장 모양의 이모티콘을 적고,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벤치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자연스러운 그의 모습과 등이 훤히 보이는 반전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을 맞아 총 5개의 이벤트로 구성된 '4+1 PROJECT'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