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20대 모델 딸 이진이와 함께 커플룩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플룩. bestfri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가 딸 이진이와 함께 애니메이션 캐릭터 커플 티셔츠를 입고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황신혜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패션 소화력과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 3월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김정원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