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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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가희, 살 붙었다면서 '납작 배' 자랑…"가벼운 하루"

기사입력 2021.07.16 11:12 / 기사수정 2021.07.16 11:12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희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가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하루 시작. 가벼운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희는 블랙 브라톱을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살이 좀 붙었다"고 밝힌 가희의 탄력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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