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잘록한 허리를 자랑했다.
16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일어났어요. 홈쇼핑 녹화하는 날이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정희의 잘록한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 생으로 올해 60세다. 서정희는 이혼 후 에세이 베스트셀러 작가로 화제를 모았으며 인스타그램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