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가 신비로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규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바닷속 같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리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미모를 뽐냈다.
박규리는 2019년부터 모 건설업체 창업주의 장손 송씨와 공개 열애 중이다. 송씨는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입건됐다.
송씨는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송씨는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서는 인정하면서도 뺑소니와 감금설은 오해라고 부인했다.
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