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유하나가 개미허리 몸매를 자랑했다.
유하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엔, 매직데이 전 후에 입으려고 샀었어요. 그런데 이젠 거의 365일 입고 지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타이트한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채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아들 둘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유하나의 몸매 관리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유하나는 "보통 전 바지사이즈 26정도 입고 속옷은 95를 입는다"며 "레깅스를 입을 땐 타이트한 게 좋아서 라이너프리는 90도 입는다"고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하나의 군살 없는 몸매와 개미 허리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모았다.
한편 유하나는 야구 선수 이용규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