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07:49 / 기사수정 2011.01.24 11: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레이싱 모델 출신 구지성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베이글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13일 오후 서울 신사동 폭스바겐 클라쎄오토 강남 신사 전시장에서 열린 '구지성-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이 포즈를 취했다.
구지성은 제작발표회에서 동안의 얼굴로 단아함과 섹시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다른 여자 연예인 못지 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를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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