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1.14 00:2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개그우먼 정선희가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박명수의 신인시절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정선희는 신인 걸그룹 지율-수빈(달샤벳)이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으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자 박명수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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