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신주아가 소박한 점심을 즐겼다.
신주아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늦은 점심"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토스트와 소시지, 케첩, 계란프라이 등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신주아는 "흐린 오늘 날씨"라며 환한 미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중국계 태국인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