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신주아가 대저택 산책으로 운동하는 '집콕'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집 두바퀴 돌고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대저택을 산책하는 신주아의 모습과 거울로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 담겼다.
특히 44kg의 몸무게를 가진 신주아의 여리여리한 모습과 개미허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 9천명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한 신주아는 남편과 함께 '집콕'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했다. 최근 44kg의 몸무게를 8년간 유지 중이라고 밝혀 많은 화제를 모았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