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8kg 감량 후 식욕이 폭발한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내가 했지롱", "원래 자기가 만든 음식 잘 안 먹지 않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토마토와 바질로 만든 요리와 면 요리를 먹고 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홍현희는 다이어트로 8kg 감량 후 폭풍 면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반성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홍현희는 최근 2세 계획을 위해 다이어트를 돌입했고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