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태국 방콕에 거주 중인 배우 신주아가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신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정말 보이지 않는 전쟁이네. 태국 확진자 7000명 넘었네요. 미치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국 못 간 지 5개월이 넘었네요"라며 근황이 담긴 셀카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인 라차나쿤과 결혼해 방콕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