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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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녹음할 때 더 섹시해지는 마성의 남자

기사입력 2021.07.08 18: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8일 밀라그로 인스타그램에는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밀라그로 패밀리가 떴다‼️ 영탁과 한림이 각각 부른 ‘오케이 광자매’ OST 2곡이 7월 11일 오후 6시에 여러분을 찾아간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영탁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영탁은 녹음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의 남다른 비주얼은 여심을 저격했다.

그리고 드라마 OST 참여 소식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한편, ‘트로트 대세’ 영탁은 스타쉽과 펩시 프로젝트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4일,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2021 PEPSI TASTE OF KOREA CAMPAIGN)’ 마지막 주자인 영탁의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탁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선(善)에 오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미스터트롯’ 이전 발표해 역주행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를 비롯해 ‘찐이야’, ‘이불’ 등이 메가 히트하며 K-트로트 열풍을 이끌고 있다.

영탁이 합류를 알린 ‘2021 펩시 테이스트 오브 코리아 캠페인’은 다채로운 콘텐츠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밀라그로 인스타그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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